한-중-일-베 산업소재 디지털화 협력 강화
발표일
2023.10.25
부처
산업통상자원부
한-중-일-베 산업소재 디지털화 협력 강화
- ‘2023 아시아 소재데이터 심포지엄’ 개최 계기 인공지능(AI)·소재데이터 기업 지원 강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는 10월 25일(수)부터 26일(목)까지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2023 아시아 소재 데이터 심포지엄(AMDS)’을 개최하고,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대만, 독일 등 6개 국가의 주요 기관과 소재 데이터* 협력을 추진한다.
- (소재 데이터) 소재 인공지능(AI) 개발에 필요한 핵심데이터로서, 원료·조성·공정·물성 등 소재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실험을 통해 생성하고 표준화된 형태로 축적
미국, 일본, 중국 등은 데이터 축적을 통한 디지털 소재개발을 선제적으로 추진해온 국가*들로 오늘 ‘2023 아시아 소재 데이터 심포지엄(AMDS)’에서 주요 성과사례 등을 발표하였으며, 특히 아시아 4개국(한, 중, 일, 베)은 데이터 표준구축, 디지털 소재개발 활용·확산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등 협력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 (미국) MGI 전략, (일본) 머티리얼 혁신강화 전략, (중국) 소재 게놈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등
산업부는 그간 화학, 금속, 세라믹, 섬유 등 4대 소재 분야에 대해 12대 인공지능(AI) 선도사업(프로젝트)을 선정하고 397만 건의 양질의 표준화된 데이터*를 생성·축적하였으며, 사업(프로젝트)별 소재 인공지능(AI) 개발을 추진해왔다. 개발된 소재 인공지능(AI)은 올해 연말까지 디지털 전환을 희망하는 국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에 제공하고, 기업의 디지털 연구역량에 따라 단계별 맞춤형 분석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민간 인공지능(AI) 활용 확산 시 소재개발 비용 절감 및 개발 기간 감축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 미(美) 국립연구소(NIST)는 소재개발 디지털화가 개발 기간 평균 35% 감축(10.2년→6.6년), 연구개발(R&D) 효율 71% 향상, 경제적 효과 1,230억 달러 등의 효과가 있다고 분석발표(‘18. 5.)
이번 소재 분야 선진국들과 협력을 계기로 소재 데이터 관련 국가표준(KS) 제정, 인공지능(AI) 선도사업(프로젝트) 확대, 인력양성(연 600여 명), 소재 인공지능(AI) 제공 등 국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산업통상자원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