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규모 7.5지진에 동시다발 재난…역대 최대규모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발표일
2023.10.24
부처
소방청
최악의 상황 대비...신속·최고·최대대응태세 확립
역대 최대규모 국가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통신망 두절,출동로 유실 등...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실질적 대응 훈련
- 헬기7대,대용량포방사시스템 등 장비190여대 투입…국가 총력대응태세 확립
-재난안전통신망(PS-LTE)활용을 통한 기관 간 현장소통체계 강화 등
“규모7.5지진 발생!동시다발적 화재와 붕괴,다수사상자 발생에 대응하라!”
소방청(청장 남화영)은 오는27일 대전광역시 기초과학연구원 일원*에서「2023년 국가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초과학연구원,신세계백화점,미래에너지움,스마트시티아파트,한빛탑,제2엑스포교,엑스포지하차도,우성이산 등에서 건물 붕괴 및 화재 발생,대피 중 압사사고 등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 가정
소방청과 대전광역시(대전소방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규모7.5의 지진으로 건물과 다리,지하차도 등이 붕괴되고,산불을 비롯한 동시다발적 화재와 폭발 상황을 가정해 실시하며,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된다.
최근 튀르키예,시리아,아프카니스탄 등 해외에서 지진으로 인해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하고,우리나라 해상 등에서도 크고 작은 규모의 지진이 잇따르고 있어‘지진으로 인한 복합재난’상황을 가정한 것이다.
이번 훈련에는 행정안전부·산림청육군본부 등54개 기관1,420여명이 참여하며,헬기7대*와 대용량포방사시스템,무인파괴방수차,수상드론 등 장비190여대가 동원된다.*헬기7대:소방4,군1,산림1,닥터1
훈련에 활용되는 무선통신망은재난안전통신망(PS-LTE)으로 일원화하여 기관 간 소통체계를 강화한다.특히,재난안전통신망이 두절되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행정안전부의 이동기지국을 투입하는 등 실제와 같은 상황을 연출할 예정이다.
또한‘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충남과 충북,전북,경기 등 인근 시·도의 소방력과 중앙119구조본부의대용량포방사시스템을 동원해 재난현장에서 효율적 임무 부여 및 신속·최고·최대 대응태세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한다.
출동로 유실에 대비해 임시 교량 설치를 위한 공병부대 지원,화재진압 및 환자이송을 위한 유관기관 헬기 지원 등을 통해 긴급구조기관과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협업체계도 강화한다.
한편,소방청은 기후위기와 도시구조의 복잡화 등으로 시·도의 대응 한계를 초월한 대형재난이 발생할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대규모 재난 발생 시 육상재난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범국가적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2018년부터 국가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시행해오고 있다.
<국가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현황>
연도
훈련장소
훈련내용
2018
충북 청주(충북학생교육문화원)
지진 발생에 따른 대형 복합재난 대응
2019
광주광역시(호남대학교 일원 등)
비행기 추락에 따른 복합재난 대응
2020
울산광역시(세방신항부두)
위험물 폭발·누출 등 대형복합재난 대응
2021
대구광역시(동대구역 등)
지진 발생에 따른 복합재난 대응
2022
충남 당진(한국동서발전)
우주물체 추락에 따른 복합재난 대응
남화영 소방청장은“이번 훈련은 기관 간 상황공유와 현장에서의 임무 수행 등 대형 복합재난 발생 시 국가차원의 대응태세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민·관·군이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담당 부서
소방청
책임자
과 장
최용철
(044-205-7560)
대응총괄과
담당자
소방경
김보현
(044-205-7568)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소방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