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보도자료
통일부장관, 미(美) 인권재단(HRF) 대표단 면담
2023.10.23 20:00
통일부
발표일
2023.10.23
부처
통일부
통일부장관, 미(美) 인권재단(HRF) 대표단 면담
- 북한인권 실상을 국내외 널리 알리는데 협력해 나갈 것 -
□ 김영호 통일부장관은 10월 23일(월) 오후, 美 인권재단(이하 HRF) 대표단을 면담하였습니다.
o HRF는 베네수엘라의 영화제작자이자 인권운동가인 토르 할보르센(Thor Halvorssen)이 2005년에 설립한 국제
시민단체로, 북한을 포함한 세계의 폐쇄국가의 인권 보호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김영호 통일부장관은 북한인권, 탈북민 지원, 북한주민의 정보접근권 확대 등 HRF의 활동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언급하고,
o 북한인권 문제에 있어 문화적 접근이 효과적이라는 점에 공감했습니다.
□ 토르 할보르센 대표는 현 정부가 북한인권 정책을 중시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히면서, HRF의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활동에 통일부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o HRF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15차례 이상 개최해 온 국제 인권 행사인 ‘자유포럼(Freedom Forum)’을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북한인권 문제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 김영호 통일부장관과 토르 할보르센 대표는 최근 재중 탈북민 강제북송 문제에도 우려를 표하며, 국제사회 차원에서
강제북송을 막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하였습니다. 끝.
붙임. 보도 참고 사진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통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