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I ai
정부 보도자료 상세
정부 보도자료

한-프 수교 140주년, 파리에서 '케이-컬처' 잔치 한마당

2026.06.15 17:45
문화체육관광부

발표일

2026.06.15

부처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파리에서 풍성한 '케이(K)-컬처' 잔치 한마당을 개최한다.

대표행사로 태민·몬스타엑스·하츠투하츠·엔씨티위시 등 인기 케이팝 가수들의 콘서트를 열고 한국 지하철과 등산길, 한강 라면부터 인공지능 영화까지 '소비자전시'를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2026 프랑스 케이-박람회'(K-EXPO FRANCE 2026)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2026년 '프랑스 케이-박람회' 홍보물(이미지=문체부 제공)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파리를 방문해 행사현장을 점검하고 프랑스 문화부 장관 및 주요 문화예술기관장을 만나 양국 현안을 논의한다.

케이-박람회는 콘텐츠와 음식, 미용(뷰티), 패션, 관광 등 케이-컬처 기업의 동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케이팝 콘서트와 산업 전시·체험, 기업 수출 상담을 망라해 개최하는 종합 박람회다.

특히 이번 박람회와 함께 열리는 케이팝 콘서트는 한국과 프랑스의 '동행, 낭만, 감사'를 주제로 한-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대표행사로 마련했다.

먼저, 16일부터 18일까지 파리의 대표적 국제행사 시설인 팔레 데 콩그레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기관·기업이 참여한 '소비자 전시'를 마련해 '케이-컬처'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준다.

넷플릭스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징어게임>, <흑백요리사> 등 넷플릭스 인기 콘텐츠를 제품 판매·홍보 등에 활용한 12개 기업·기관과 공동관을 운영하고,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의 사계절을 홍보하기 위해 지하철·등산길을 재현하고 대한항공과 협업해 항공기 좌석 체험관을 운영한다.

한강 라면과 비건 김치 등을 시식할 수 있는 편의점 형태의 '케이-푸드' 체험관, 김스낵 등 한국 수산식품 홍보·체험관, 프랑스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세종학당 수강생이 참여하는 홍보관, '케이-화장품' 체험관, 농심 브랜드관, '케이-북' 전시관도 관람객과 만난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한국의 최신 인공지능·실감형 콘텐츠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씨제이 이엔앰(CJ ENM)과 11개 신기술 콘텐츠 기업이 참여한 인공지능 영화·애니메이션 체험관, 실감형 증강현실 도서 콘텐츠 전시, 루이뷔통 등 프랑스 고급 패션 브랜드와 한국의 고급 공예 브랜드를 실감형 영상으로 시연하는 디지털 전시를 선보인다.

18일과 19일에는 케이-수산 식품을 주제로 한 요리쇼, '한식 전도사' 배우 류수영의 한식을 주제로 한 이야기 프로그램, 한국식 피부 관리법 시연, 한국 작가 초청 강연, '케이팝 댄스 랜덤 플레이' 등 부대행사와, 콘텐츠기업 36개, 미용기업 10개 사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도 연다.

특히 17일에는 태민, 몬스타엑스, 하츠투하츠, 엔씨티위시, 스텔라장, 82메이저 등 프랑스에서 인기 있는 케이팝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케이팝 콘서트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양국 문화장관이 참여하는 수교 기념식을 시작으로 인기 케이팝 가수들이 한국이 사랑하는 프랑스 노래, 프랑스가 사랑하는 한국 노래 등 양국의 우정과 문화교류를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최휘영 장관은 "한국과 문화교류의 역사를 140년 이어온 프랑스에 새롭고 다양한 매력의 케이-컬처를 부처 합동으로 소개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오는 9월 한국과 프랑스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영화·영상 정상회담 '뤼미에르 서밋'으로 양국의 협력이 더욱 깊어지고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한류지원협력과(044-203-3332)/국제문화사업과(044-203-3342)/국제관광정책과(044-203-2867),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수출진흥과(044-201-2174), 해양수산부 수출가공진흥과(051-773-5483), 보건복지부 의료기기화장품산업과(044-202-1955)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문화체육관광부

담당자

-

전화

-

이메일

-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