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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시작…3개 대학·3개 산단 청년 대상

2026.05.18 15:23
금융위원회

발표일

2026.05.18

부처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18일부터 29일까지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의 시범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은 청년의 재무적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이 처한 다양한 상황에 1:1 맞춤형 재무상담을 한다.

금융위는 지난 2월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TF'를 출범해 사업 추진방향을 발표했으며, 금융권 등과의 논의를 거쳐 사업의 세부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해 올해 상반기 내 발표할 예정이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TF 출범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2.10 (ⓒ뉴스1, 금융위원회 제공,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시범사업은 올해 하반기에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기에 앞서 표준화된 청년 재무상담의 절차와 방법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추진한다.

현재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의 운영 절차와 상담인력에 대한 교육방안 및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으며, 시범사업에서는 필요한 교육을 마친 전문 상담인력이 가이드라인에 맞춰 재무상담을 한다.

시범사업은 부산외대, 인천대, 한국외대 등 3개 대학 및 반월시화, 구미, 광주첨단 등 3개 산업단지와 연계된 은행과 협업해 대학과 산업단지 내에 상담소를 운영해 대면상담을 하고, 해당 시간과 장소에 상담받기 어려운 청년에게는 '찾아가는 대면상담'을 한다.

시범사업 대상 청년의 규모는 대학과 산업단지의 내부 채널로 사전에 모집한 인원과 현장신청 인원을 포함해 120명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범사업 대상 청년은 기관별로 정해진 일자에 상담소에서 대면 재무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찾아가는 재무상담'은 시범사업 기간 중 본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사전에 상담을 신청하지 않은 청년도 현장에서 신청해 대면, 또는 찾아가는 재무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금융위는 시범사업 이후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와 의견 설문을 실시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김동환 금융위 금융소비자국장은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은 대규모 사업인 만큼 본격 추진하기에 앞서 시범사업으로 사업의 운영 절차를 현장에 직접 적용해 보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밝히고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의 : 금융위원회 청년정책과(02-2100-1689), 서민금융진흥원 청년금융사업부(02-2128-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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