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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렇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대비,계란 수급·가격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01.25 07:57
농림축산식품부

발표일

2026.01.25

부처

농림축산식품부

< 주요 보도내용 >

한국경제 1월 24일(토)자 기사 "올 설엔 전도 못 부칠 판"···초유의 상황에 주부들 '당혹'에서 "❶ 계란 특란 한 판(30개) 대형마트 기준 소비자 가격 8,100원으로 지난해 12월(5,214원) 비교 55% 껑충. ❷ 산란계 450만 마리 살처분으로 인해 줄어드는 계란 생산량은 270만개 수준이다."라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❶ 대형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계란 특란 한 판(30구) 소비자 가격이 8,100원을 기록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발표한 1월 23일 기준 대형마트 판매 계란 특란 한 판(30구) 평균 소비자 가격은 7,999원으로 지난해 12월 평균 7,366원과 비교하면 8.6% 수준 오른 것이며, 55% 올랐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또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집계한 계란 가격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조사한 계란 가격을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양 기관이 발표하는 가격은 서로 상이할 수는 없습니다.

❷ 1월 19일 기준 산란계 살처분 마릿수는 443만 수이며, 살처분된 산란계의 월령별 계란 생산량을 감안한 일평균 계란 생산량은 약 4,915만 개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인한 살처분에도 1월 산란계 사육마릿수와 계란 생산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불안감 등의 영향으로 최근 계란 가격은 다소 높은 상황입니다.

  • 사육 마릿수: (평년) 7,516만 마리, ('25) 7,738 → ('26p) 7,690 (평년비 6.3%↑, 전년비 0.6%↓)

    ** 일일 생산량: (평년) 4,647만 개, ('25) 4,975 → ('26p) 4,915 (평년비 6.3%↑, 전년비 1.2%↓)

    *** 산지가격: (12중) 5,189 → (12.하) 5,212 → (1.상) 5,205 → (1.중) 5,220 (평년比 9.6%↑, 전년比 6.4%↑)

    농식품부는 계란 수급 및 가격 상황을 지속 예의 주시하면서 국내 계란 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대책을 촘촘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우선 설 성수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인한 수급 상황 악화에 대비하여 계란 공급량 확대*, 신선란 수입**, 할인 지원*** 등을 통해 계란 가격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대비하겠습니다.

  • 양계농협을 통한 계란 공급량 확대(80톤/일 → 100), 계란가공품 할당관세('26.上, 4천톤)

    ** 미국산 신선란(224만 개): 수입(1.23.), 검역 및 통관(1.30.), 시중 공급(1.31.)

    *** 자조금 활용 납품단가 인하(1천원/30구, 1.22.~1.29.), 정부할인지원(최대 40%, 1.29.~2.16.)

    아울러 연간 가격변동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하는 한편,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대를 위한 시설 개선에 필요한 시설현대화 예산('26년 360억 원)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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