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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파헤치기! 지금 간파해

2025.07.28 13:05
질병관리청

발표일

2025.07.28

부처

질병관리청

■ 간염이란?

바이러스, 혈액, 자가면역, 알코올 등으로 인해 간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의미합니다.

■ 세계 간염의 날

세계 간염의 날은 간염이라는 질병에 대하여 전 세계 모두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예방과 검진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기념일입니다.

■ 세계 간염의 날이 7월 28일인 이유?

B형간염 바이러스를 발견한 바룩 블룸버그 박사의 생일이 7월 28일이기 때문입니다.

■ B형·C형간염

간염의 원인 중 약 75%를 차지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오염된 혈액 또는 체액을 통해 감염되는 혈액매개 감염병으로

출산 과정에서의 모자간 수직감염, 감염자와의 성 접촉, 상처를 일으킬 수 있는 오염된 도구 등이 주요 감염 경로입니다.

■ B형간염

(주요 증상)

· 감염 후 60일~150일로 평균 90일의 잠복기 후 증상 발생

· 황달, 흑색 소변, 식욕부진, 근육통, 피로 등

· 무증상인 경우도 있으며, 성인 급성간염의 경우 50%가 무증상

(관리법)

· 급성간염: 충분한 휴식과 단백질 섭취

· 만성간염: 6개월 간격의 정기적 검진과 꾸준한 건강 관리

(예방법)

· 예방접종, 감염된 혈액 및 체액 접촉 피하기

■ C형간염

(주요 증상)

· 감염 후 2주6개월로 평균 6주10주의 잠복기 후 증상 발생

· 황달, 흑색 소변, 식욕부진, 근육통, 피로 등

· 감염자의 80%가 무증상

(관리법)

· 항바이러스제 복용을 통해 완치 가능

(직접 작용 항바이러스제 Direct-acting-agent, DAAs로 98~99% 완치 가능)

(예방법)

· 피가 날 수 있는 위생도구(칫솔, 면도기, 손톱깎이 등)의 공동 사용 금지

· 비위생적인 시술(문신, 피어싱 등) 금지

· 의료기관에서의 감염예방수칙 준수

■ B형·C형간염, 오해 바로잡기

Q. B형간염은 예방할 수 없다?

NO! 예방이 가능하다.

B형간염은 백신이 있어, 3회의 예방접종을 통해 항체를 만들 수 있어요.

Q. B형간염 환자와 같은 술잔을 사용하면 감염된다?

NO! B형간염은 혈액으로 전파된다.

B형간염은 혈액매개 감염병이에요.

피가 날 수 있는 위생도구 공동 사용과 비위생적인 시술은 금지!

Q. C형간염은 치료가 불가능하다?

NO! 치료가 가능하다.

C형간염은 예방 백신은 없지만 치료제가 있어 완치 가능!

감염 사실을 조기에 발견하고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해요!

■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항체검사 도입

56세(2025년 기준 1969년생) 국민은 일반건강검진 시 C형간염 항체검사를 받을 수 있어요.

*검사 결과 항체 양성자에게 C형간염 확진 검사 비용 지원(최초 1회 진찰료, 확진검사비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

최선의 예방은 바로 검진 잊지 마세요!

올바른 이해와 예방을 통해 소중한 간 건강을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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