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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안번호: 1902611대안반영폐기개정안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본회의 처리일: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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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채업자나 일부 대부업체들이 채무자의 관계인에 관한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이를 이용해 채무사실을 고지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신설하여, 채무자 외 제3자에 대한 불법추심을 예방하고 채권추심 과정의 인권보장 및 공정성을 강화하는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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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현행 「민사집행법」은 채권자가 채무자의 재산상황이나 채무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재산명시신청을 할 수 있고, 채권자의 재산명시명령에 대해 불응할 경우 최대 20일까지 채무자를 감치할 수 있음 - 채무자의 신체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하고, 채무자가 경제활동을 하는 시간과 심야시간까지 연행의 위협에 시달리게 함 - 이 법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소액·장기채권에 대하여는 채무자 감치결정을 면제하여 채무취약계층의 인권을 보호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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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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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909원안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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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무자가 변호사 등을 대리인으로 선임한 경우 채권추심자가 채무자에게 직접 연락하는 것을 금지하고, 일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채권추심자가 채권자 외에 다른 관계인에게 연락하지 못하도록 함 - 불법채권추심행위의 규제를 강화하고 채무자의 추심대응에 관한 방어권을 보장함 - 가혹한 빚 독촉의 문제로부터 채무자와 관계인의 인간다운 삶과 평온한 생활을 보호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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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행법은 채무자의 직장에서의 채권추심에 관하여 별다른 규제를 하고 있지 않아 대부분의 채무자는 직장에서의 과도한 채권추심에 시달린 경험이 있음 - 채무자가 원활하게 채무변제를 하기 위해서는 직장에서의 업무안정이 무엇보다도 중요함 - 직장에서의 채권추심은 채무자에게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울 정도의 불안을 야기하여 궁극적으로 채무자의 채무상환능력의 악화를 초래할 위험이 있음 - 이에 채권추심자가 채권추심과 관련하여 채무자와 연락이 되었음에도 채무자의 직장을 방문하거나 직장으로 우편물을 발송하거나 직장전화번호로 전화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려는 것임

김우남의원 등 10인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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