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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이달의 신간

2026.04.30 17:40
농촌진흥청

발표일

2026.04.30

부처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참외 수출 농가가 수출 대상국의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맞춰 농약을 선택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수출 참외 대상국별 농약안전사용 가이드(2026년)'를 발간했다.

우리나라 참외는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 등 차별화된 품질을 앞세워 '코리안 멜론(Korean Melon)'으로 불리며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지난해 참외 수출실적은 386톤, 175만 달러(한화 약 25억 원)*로 전년도보다 37.9% 급증해 신선 농산물 분야 수출 유망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수출정보(KATI)

참외는 현재 일본, 베트남, 호주 등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그 가운데 호주 수출은 2023년 6월 수출 협상 타결 후 2024년 2월부터 시작했다.

농촌진흥청은 호주의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해 통관 과정에서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농약안전사용 지침을 개발한 바 있다.

이번 책에는 우리 참외의 주요 수출국인 일본과 신규 전략 시장인 호주를 중심으로 ∆국가별 사용 가능한 농약 목록 ∆농약별 잔류허용기준 ∆안전사용방법(살포 시기·횟수) 정보를 상세히 담았다.

또한, 최근 해외 통관 과정에서 발생한 잔류농약 기준 위반 사례와 원인을 소개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농약 안전사용방법과 주의 사항 등도 함께 실었다.

책은 참외 주요 수출단지,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lib.rda.go.kr)에서 파일(PDF)로도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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