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중동과 서남아를 잇는 전략적 거점지역, 파키스탄과 CEPA 협상 본격 진전키로
발표일
2026.04.30
부처
산업통상부
중동과 서남아를 잇는 전략적 거점지역,
파키스탄과 CEPA 협상 본격 진전키로
통상교섭본부장, 파키스탄 잠 카말 칸 상무장관과 면담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4월 30일(목) 파키스탄 상무장관(잠 카말 칸)과 화상 면담을 개최하여, 한-파키스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이하 "CEPA") 협상 진전방안과 양국 간 교역·투자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세계 5위 인구 대국(2.4억명)인 파키스탄은 풍부한 노동력과 천연자원을 보유한 서남아 주요 잠재시장이자 중동과 서남아를 잇는 전략적 요충국으로서, 양국 교역규모는 경제규모와 협력 잠재력에 비하여 아직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
- '25년 기준 양국 교역규모는 1,574백만 달러 (출처 : 한국무역협회)
양측은 지난해 CEPA 협상 개시 선언*('25.1월) 및 협상세칙(ToR) 합의를 거쳐 협상 개시 기반을 마련해 왔다고 평가하고, 협상을 본격 진전시켜 양국 교역·투자 확대와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춰 나가자는 데 인식을 같이 하면서, 향후 개최 예정인 제1차 공식협상을 시작으로 협상 진전을 가속화하기로 합의하였다.
- 통상교섭본부장(한국)과 상무장관(파키스탄) 간 협상 개시 선언 ('25.1.9, 서울)
아울러, 여한구 본부장은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영위와 투자 확대를 위하여 예측 가능한 제도 운영과 우호적인 투자 여건 조성이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파키스탄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여 본부장은 한-인도, 한-방글라데시에 이어 한-파키스탄 CEPA 협상이 서남아 통상 네트워크를 한층 두텁게 하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며, "중동-중앙아-서남아를 잇는 거점인 파키스탄과의 CEPA를 통하여 상호 호혜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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